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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조금, 2025 하반기 신청 방법·자격·혜택을 한 번에.
배달용 30%, 배터리 교환형 30% 추가, 전통시장·산단 20만원 등 최신 변경점과 실전 신청 체크리스트, 가격할인제 활용법, FAQ까지 정리했습니다. 지금 확인하고 예산 마감 전에 신청하세요.
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조금 한 줄 요약:
“배달용 30% 상향 + 교환형 30% 추가 + 전통시장·산단 20만원”
2025년 하반기 서울시는 전기 이륜차 보급을 위해 배달용 보조금(시비)을 10%에서 30%로 상향하고, 배터리 교환형(공유형) 전기 이륜차에는 30% 추가 지원을 이어갑니다.
여기에 전통시장·도매시장 상인, 산업단지 입주업체가 신규 구매 시 20만원 추가 지원이 신설되어 체감 혜택을 확대했습니다.
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(ev.or.kr)에서 진행되며, 출고·등록 순으로 선정됩니다.

하반기 변경점(2025)과 공식 근거
핵심 변경 요약
- 배달용 보조금 상향: 시비 10% → 30%(국비 최대 10% 합산 시 약 40%)
- 배터리 교환형 추가: 구매보조금의 30% 추가 지원(중복 가능)
- 시장·산단 추가지원: 전통·도매시장·산업단지 20만원 신설
- 지급 방식: 출고·등록 순, 보조금은 제작·수입사에 직접 지급
공식 출처 바로가기
신청 자격·조건·제한(요건 정밀 분석) — “누가, 어떤 서류로, 몇 대까지?”
- 거주/사업 요건: 접수일 기준 서울시 30일 이상 거주 또는 주사무소 사업자등록(개인·개인사업자·법인·공공기관 가능).
- 출고 기한: 구매 계약 후 2개월 내 출고 가능 차량.
- 대수 제한: 개인은 2년 내 1대, 개인사업자·법인·단체 대수 제한 없음(단, 5대 이상 구매 시 사업계획서 제출).
- 선정 기준: 출고·등록 순 지급. 보조금은 제작·수입사로 직접 지급(구매자는 차액만 납부).
- 차종·성능에 따른 차등: 연비, 배터리 용량, 등판능력 등 성능지표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책정.
지원 금액·비율·추가지원 정리
전기 이륜차 보조금은 차종 규모·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
서울시는 2025년 하반기에도 배달업·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 비율을 상향/추가 유지합니다.
개괄적으로 배달용 시비 30%(국비 최대 10%) 및 배터리 교환형 30% 추가를 적용할 수 있으며, 시장·산단 추가 20만원은 해당 업소·입주업체 요건 충족 시 별도 지급됩니다.
추가지원 지역/장소(요건)
- 산업단지(3): 서울디지털(구로), 마곡(강서), 온수(구로)
- 도매시장(4): 가락, 강서, 양재동양곡, 노량진수산
- 전통시장: 등록 인증 점포 104개소
신청 방법: 실전 절차 & 실패 방지 체크리스트
- 사전 준비: 주민등록(또는 사업자등록) 확인, 신분증, 구매계약서(출고 가능일 포함), 통장사본, 위임장(대리 신청 시), 전통시장/산단 입증서류 등.
- 제작·판매사 상담: 출고 가능일과 차종 성능(연비·배터리 용량·등판능력) 확인 → 보조금 차등 산정에 영향.
- 온라인 신청: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기 이륜차 보조금 신청(지자체 사업 선택).
- 선정·지급: 출고·등록 순으로 대상 선정, 보조금은 제작·수입사로 직접 지급 →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.
체크리스트(필수)
- 예산 잔액·공고 최신버전 확인
- 계약서에 2개월 내 출고 가능일 기재
- 배터리 교환형/배달용 추가 지원 해당 여부
- 시장·산단 20만원 요건 증빙 확보
- 제작·수입사 50만원 가격할인 참여 여부
놓치기 쉬운 실수(방지법)
- 출고 지연 → 계약 전 실출고 대기 확인
- 대상 구역 착오 → 시장·산단 목록/입주 확인서 준비
- 성능지표 오해 → 연비·용량·등판능력 수치 공식표로 확인
참여 제조사·판매 채널 안내 및 상담 스크립트(경험·신뢰 강화)
서울시 공지에 따르면 가격할인제 참여 제조사는 대동모빌리티, 더좋은사람, 블루샤크코리아, 와코, 젠트로피, 이누리, KR모터스 등입니다.
각 사는 차량가 50만원 할인 참여 시 추가 보조금과 함께 배달용품 무상 설치 등 연계 혜택을 제공합니다(모델·재고에 따라 상이). 실제 구매 전, 공식 고객센터/대리점에 아래 스크립트로 확인하세요.
제조사 | 확인할 질문(전화/방문) | 메모 |
---|---|---|
대동모빌리티 외 6사 | 가격할인제 참여 여부 / 출고 가능일(2개월 이내) / 배터리 교환형 모델 유무 / 배달용품(배달통·짐대) 무상 설치 범위 / A/S망 / 인증 서류 제공 | 지점마다 재고·옵션 상이 → 서면 확인 권장 |
참가자 체험형 리뷰(서술)
— ‘신청→출고→주행 30일’에서 느낀 이득과 불편
아래 서술은 구매·신청 과정에서 흔히 겪는 상황을 바탕으로 정리한 체크형 체험 가이드입니다(모델·지점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).
- 신청 단계: ev.or.kr 접속, 지자체 사업 선택까지는 간단하나, 필수 첨부서류를 빠뜨리면 반려되어 시간이 지연됩니다. 사전 체크리스트로 예방하세요.
- 계약·출고: 인기 차종은 대기열이 발생합니다. 실출고일과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접근성을 동선 기준으로 꼭 확인하세요.
- 주행 1~2주: 배달 목적이라면 도심 정차·출발 빈도가 높아, 초기 가속·등판능력의 체감 차이가 큽니다. 성능 수치는 보조금 차등에도 영향이 있으니 계약 전 수치 확인이 유리합니다.
- 유지: 교환형은 충전 대기시간을 줄이는 장점이 있으나, 스테이션 커버리지가 중요합니다. 거점 밀도가 낮으면 실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보조금 정책변화/할인율 변동 그래프 & 비교표
비교표
구분 | ’24 하반기 | ’25 상·하반기(서울) |
---|---|---|
배달용 보조비율(시비) | 10% | 30% |
배터리 교환형 추가 | — | +30% |
시장·산단 추가 | — | 20만원 |
지급 방식 | 출고·등록 순 | 출고·등록 순(동일) |
할인율 변동 그래프

- 2024년 하반기(’24 H2): 배달용 보조금(시비) 10%.
- 2025년 상반기(’25 H1): 배달용 보조금(시비) 30% + 교환형 추가 30% (중복 가능), 시장·산단 신규 구매시 20만원 추가 지급.
- 2025년 하반기(’25 H2): 배달용 보조금(시비) 30% + 교환형 추가 30% (정책 동일), 시장·산단 신규 구매시 20만원 추가 지급.
추가지원 요약
- 배달용: 시비 30%(국비 최대 10% 포함 시 약 40%)
- 교환형: 보조금의 30% 추가(배달용과 중복 가능)
- 시장·산단: 신규 구매시 20만원 추가
FAQ — ‘어디서·어떻게·얼마나’: 스니펫 노출형 문답
Q1. 어디서 신청하나요?
A.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. 지자체 사업 선택 후 안내에 따라 서류 업로드를 진행합니다.
Q2.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요?
A. 출고·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이 선정되며, 보조금은 제작·수입사에 직접 지급됩니다.
Q3. 배달업·소상공인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?
A. 시비 30%(국비 최대 10%)를 적용받고, 교환형은 30% 추가 가능하며, 전통시장·산단은 20만원이 추가됩니다(요건 충족 시).
Q4. 가격할인제는 어떻게 받나요?
A. 제작·수입사의 50만원 차량가 할인 참여가 선행돼야 하며, 적용 모델을 구매 시 서울시가 추가 10만~15만원을 지원합니다. 해당 제조사·모델을 판매처에 확인하세요.
관련 링크(공식·참고)
작성 메모
본 글의 정책·절차·지급 방식 정보는 서울시 공식 자료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기반했습니다. “직접 문의한 판매처 리스트”와 “체험 후기 사진”은 개별 구매 상황에 따라 상이하므로, 실제 구매 전 담당 지점에 재고·출고·옵션을 서면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